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열혈강호 온라인' 회원들과 국내 결식아동 돕기 캠페인을 기획하고 ‘한비광의 희망 도시락’을 전달합니다. 회사측은 '열혈강호' 회원들이 기부한 마일리지를 통해 결식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열혈강호 온라인 결식 아동 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게임 속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6일(목) 어린이재단(회장 김석산)과 '열혈강호 온라인, 결식아동을 위한 한비광의 희망 도시락'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12월까지 포인트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결식아동들에게 총 3천여개의 도시락을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판주 본부장은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희망까지 키워줄 이번 도시락 지원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널리 전파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