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결식아동돕기 캠페인 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열혈강호 온라인' 회원들과 국내 결식아동 돕기 캠페인을 기획하고 ‘한비광의 희망 도시락’을 전달합니다.
회사측은 '열혈강호' 회원들이 기부한 마일리지를 통해 결식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열혈강호 온라인 결식 아동 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게임 속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6일(목) 어린이재단(회장 김석산)과 '열혈강호 온라인, 결식아동을 위한 한비광의 희망 도시락'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12월까지 포인트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결식아동들에게 총 3천여개의 도시락을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판주 본부장은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희망까지 키워줄 이번 도시락 지원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널리 전파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