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몽골 사막서 나무심기 입력2010.05.05 17:06 수정2010.05.06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 신입 직원과 대학생 및 위메이드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5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포플러나무를 심고 있다. 한진그룹은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하나로 몽골사막에서 7년째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단독] 현대제철 美 공장 어디길래…정의선이 그린 큰 그림 [김우섭의 헤비리포트] 미국 제철소 건설 계획을 발표한 현대제철이 공장 부지를 루이지애나 도날드슨빌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지애나&n... 2 트럼프 車 관세, 뉴욕증시 폭락…건조한 날씨, 산불로 초토화 [모닝브리핑] ◆ 협상 없는 트럼프 車관세에 뉴욕증시 이틀째 폭락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7% ... 3 "샤넬백 살 돈 없어요"…백화점 명품관 텅텅 비더니 '충격 결과' "2030 세대 명품 소비가 확 줄었습니다. 백화점 명품관 가보세요. 오픈런은 커녕 이젠 비었어요" 주요 명품들의 매출이 올 들어 전년 대비 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