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증권, 460억 규모 ELW 15종목 추가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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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4일 총 460억원 규모의 ELW(주식워런트증권) 15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기아자동차, 삼성화재해상보험, SK, 현대제철,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삼성 SDI,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SK텔레콤, 케이티, LG디스플레이, LG화학, 우리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5개 종목이다.
이로써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51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하는 326개의 ELW를 공급하게 됐다.
씨티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iti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종 문의 사항은 ‘Citi ELW핫라인’(02-3700-0500)을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기아자동차, 삼성화재해상보험, SK, 현대제철,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삼성 SDI,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SK텔레콤, 케이티, LG디스플레이, LG화학, 우리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5개 종목이다.
이로써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51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하는 326개의 ELW를 공급하게 됐다.
씨티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iti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종 문의 사항은 ‘Citi ELW핫라인’(02-3700-0500)을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