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04 09:56
수정2010.05.04 09:56
동아오츠카가 회사내 금연을 조기 정착을 위한 '금연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건강기능성 음료를 만드는 기업 스스로 건강하자'는 취지 아래 올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펼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직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관할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금연 클리닉을 개설하고 사내 금연 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