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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경제지표 영향력 확대 전망"-부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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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국증권은 4일 이번주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엄태웅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 시즌이 막바지에 이른 만큼 기업실적보다 주요 국가들의 경제지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이라며 "이번주는 월초를 맞이해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집중돼 있기 때문에 이들 결과치가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때보다 클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을 가져야 할 지표로는 미국 ISM(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 지수와 ISM 서비스업 지수, 실업률 등을 꼽았다.

    이 가운데 대부분이 지난달에 이어 개선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는 지수의 조정이 이어질 경우 IT(정보기술), 자동차 등 2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업종 중심의 분할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번주가 중국·일본·한국 증시의 휴장일이 겹쳐있어 당분간은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우위를 보일 전망이지만 여전히 글로벌 매크로 지표의 호전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수의 상승추세는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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