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지팡이]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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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증시 분석가 [지팡이]는 3일 팍스TV투자 전략 방송에서 다음과 같이 현 시장을 분석하였다.

팍스넷 증시 분석가 [지팡이]는 “엘리어트파동 이론을 접목하여 미국증시에 대해 밝히자면 주봉에서 마지막 5파동이 전고점을 돌파하였기 때문에 지속적인 상승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주봉에서 마지막 파동은 13,000천까지도 도전해 볼만하여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우지수는 11,000을 지지로 11,100을 돌파한 모습인데, 이제는 과연 강력한 상승세인지 점진적인 상승세인지가 문제이다.” 며 “단순 기술적 반등보다는 점진적인 악재의 해소 쪽으로 무게중심을 둔다.”라고 밝혔다.

[지팡이]는 한국증시에 대해서 삼성전자의 실적발표까지 호재로 작용할 것이지만, 그리스와 포루투칼의 악재가 남아있고 골드만삭스의 불확실성도 잔존하여 당분간 11,000에서 11,290까지 소박스권이 예상된다.”라고 제시하며 이 날 방송을 진행하였다.

오늘(3일)오후에는 팍스넷 공개 방송에서 팍스넷 증시 분석가[지팡이]가 오후 2시부터 무료방송을 통해 5월의 특급시황전략 및 핵심종목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공개방송 참여는 상기”무료방송 참여하기”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팍스넷 사이트에서 참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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