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로레나 오초아의 고별 무대인 트레스 마리아스챔피언십 3라운드 2번홀 그린에서 볼을 퍼트라인에 맞게 정렬하고 있다. 미셸 위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초아에 이은 '차세대 골프 여제'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트레스 마리아스(멕시코 모렐리아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