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83% 증가한 109억83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3.85% 줄어든 14억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