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1분기 영업손 2억…적자지속 입력2010.04.29 10:50 수정2010.04.29 10: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남전자는 29일 올 1분기 영업손실이 2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7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3%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8억700만원을 기록,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B금융지주'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 대상 수상 2 [마켓PRO] 수익률 상위 1% "삼성전자 집중매집, SK하이닉스는 덜어낼 때" 3 코스피, 정치 불확실성 경계감에 2450선 등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