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29일 올 1분기 영업손실이 2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7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3%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8억700만원을 기록,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