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8일 인천 LSG 케이터링센터에서 와인 선정회를 열었다. 이번 선정회에는 2007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인 안드레아 라손을 비롯한 세 명의 소믈리에가 참가해 총 284종 중 30여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와인은 10월1일부터 제공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