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 3D TV 출시 입력2010.04.26 17:12 수정2010.04.27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26일 두께 7.98㎜짜리 3D LED TV(55인치)를 출시,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9000 시리즈'로 불리는 이 제품의 두께는 가정용 책상 등에 쓰이는 강화유리(8㎜) 수준이다. 가격은 3D 안경과 3D 블루레이플레이어,무선 인터넷 연결기기를 합쳐 990만원이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선원 최저임금 月 261만…육상 근로자보다 50만원↑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가량 오른 월 261만4810원으로 결정됐다. 육상 일반근로자보다 약 50만원 높은 수준이다.16일 해양수산부는 노사정 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내... 2 개·고양이 사료, 인증 없으면 '유기' 표시 못한다 앞으로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개 사료는 제품에 ‘유기’ 표시를 할 수 없게 된다.1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rsquo... 3 핀란드에서 온 무민과 눈썰매 탄다…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 개장 에버랜드가 핀란드 인기 캐릭터인 무민을 활용한 눈썰매장인 '스노우 버스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스노우 버스터는 총 3개 코스로 이뤄졌다. 오는 20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