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안 맞네… 입력2010.04.23 17:17 수정2010.04.24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23일 제주 핀크스GC에서 열린 발렌타인챔피언십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한 후 공을 보고 있다. 양용은은 전날 안개로 경기가 지연돼 이날 오전부터 1,2라운드를 모두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으나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골프존, 골프 꿈나무에 누적 3억 기부 골프존그룹은 김영찬 회장(사진)이 ‘버디 기금’ 4500만원을 적립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20년부터 가족과 함께한 골프에서 버디 이상, 혹은 18홀 라운드에서... 2 올데이골프그룹, '사랑의 김치' 250박스 나눔 올데이골프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사랑의 김치’ 250박스를 기탁했다.30일 올데이골프그룹에 따르면 임페리얼레이크CC와 로얄포레CC, 올데이골프앤리조트, 옥스필... 3 김영찬 골프존 회장, 골프꿈나무 위해 '버디기금' 4500만원 기부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사진)이 '버디 기금' 4500만원을 적립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20년부터 가족과 함께 한 골프에서 버디 이상, 혹은 18홀 라운드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