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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바텍, 1Q 바닥으로 실적 개선-H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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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C투자증권은 22일 KH바텍에 대해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00% 무상증자를 감안해 3만원으로 변경했다.

    노근창 HMC증권 애널리스트는 "KH바텍 주가는 1분기 계절적인 실적 악화와 유로화 약세로 인해 무상증자 이후 15.8% 하락했다"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노키아의 휴대폰 출하량 감소와 재고조정으로 인해 전분기대비 각각 47.2%, 68.7% 감소한 854억원과 94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2분기부터 슬라이딩 힌지 모듈(Sliding Hinge Module)이 장착된 모델이 대거 증가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75억원, 15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25.9%, 66.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3분기부터 힌지 모듈이 장착된 모델이 8개 이상 출시되면서 강한 실적 모멘텀을 보일 것이라고 노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그는 "노키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심비안은 태생적으로 터치 UI 구현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에 따라 대부분 노킹 스마트폰은 터치와 키보드를 동시에 지원한다"고 전했다. 노키아의 차세대 OS인 매모(Maemo)와 미고(Meego)도 터치와 키보드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KH바텍의 노키아내 지위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노 애널리스트는 "노키아는 2009년부터 북릿(Booklet) 3G라는 넷북을 출시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넷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줌에 따라 하반기에 노키아는 테블릿 PC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적으로 KH바텍의 솔루션이 태블릿 PC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크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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