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센스탁]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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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필명 [센스탁]은 4월 넷째 주 단기 박스권 주식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며 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증권 분석가 [센스탁]은 최근 KOSPI지수가 1700P를 지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부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업종별 순환매나 저평가 가치주를 파악하지 못하는 데 그 이유가 있다면서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시하였다.

“환율 연중 최저치 하락에 의한 주도업종의 변화흐름과 업종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는 현재의 주식시장에서 업종 순환매를 노리는 투자전략이 계좌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정보수집 능력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들은 줄곧 단기매매에 집중하므로 실질적인 계좌 수익률은 엉망이거나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다.

최근 1개월동안 센스탁이 공개적으로 진행한 중기 관심종목으로 KTB투자증권[030210]과 한진중공업[097230], STX조선해양[067250]은 현재까지 종목별 +20%이상의 수익률이 발생하고 있다. 이렇듯 지금 시장은 단기매매는 소액으로 진행하고 목돈은 중장기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단기 공략주에 속하는4월 15일 목요일 팍스TV오늘의 히트종목(9시 40분 진행)에서 관심종목으로 코엔텍[029960]을 말씀 드린 후 팍스넷 회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15%이상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 주 시황에서 건설업종은 미분양 아파트 등이 해결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로 주가의 흐름상 하락 폭이 다소 남아 있는 상태가 되므로 매입 시점을 약간 뒤로 미뤄야 할 때라고 말씀 드렸다. 그 이후 건설업종은 줄곧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업종은 순환을 거치므로 이제 건설업종은 저평가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지금 바로 매입하기 보다는 주가의 흐름이 상승초입으로 전환될 위치를 가늠하며 관찰해야 한다. 그에 따르는 기준은 KCC, LG하우시스 등 건설업종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는 종목들을 관찰하면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KOSPI 기준1650정도까지 열어두고 주식비중을 관리하면 위험하지 않으면서도 수익률 게임에서 절대 소외되지 않는 주식 투자가 될 것이다. 또한, 주식투자에 있어서 시간과 가격을 분산하여 매입하는 전략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기대치 이상의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다.”라고 제시하며 투자전략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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