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19일 운영자금과 투자 재원 등을 확보하기 위해 신한지주 주식 3만7861주를 18억3000만원에 장내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대성엘텍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장내에서 신한지주 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