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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테크윈, 기대치 만족한 1Q실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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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19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도한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1분기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수준"이라며 "2분기 및 올해 실적도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테크윈은 1분기에 △보안카메라 사업의 해외 매출 확대와 △IMS 사업부문에서 매출 확대로 인해 5%의 흑자를 기록했다. △파워시스템, 방산 부분 마진이 당초 예상치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2분기에 영업이익은 520억원, 2010년 연간 영업이익은 2610억원이라는 추정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30% 개선되고, 하반기들어 이익 개선 폭이 확대되면서 연간 영업이익도 급증한다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은 유일한 적자부문인 카메라모듈 사업부가 흑자전환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안카메라 사업부문에서 지능형 통합솔루션 매출이 늘어나고 로보틱스 부문의 신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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