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1월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급열차 마케팅'에 나선다. 홍콩 KTT가 운영하는 이 특급열차는 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메시지와 새로 제작한'삼성 광저우 아시안게임 합성 로고'를 달고 운행한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