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9일 거래에서 '골드만 삭스 쇼크'로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16일보다 7.8원(0.7%) 오른 1118.1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