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광양공장 외 토지, 건물과 기계장치 일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481억2400만원에서 1027억7800만원으로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재평가차액은 546억5400만원이며, 자산총액의 7.6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