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2% 수익” 인기라던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끄는 이유는 첫째, 저금리시대에 있어서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고 둘째, 전매제한, 종합부동산세과세 등 정부의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셋째, 비교적 환금성이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수익형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첫째, 안정성과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저가 매입이 기본이다.
높은 월세 수익을 올리려면 저가매입이 우선이며 싸게 사야만 나중에 되팔 때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발품을 팔아야 하는 건 기본이다.
둘째, 임대수익의 안정성을 중요한 판단 기준의 하나로 삼아야 한다.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선임대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상가를 분양받은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이나 백화점 주변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그러나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우선 임대가 100%완료된 상가를 찾는것이 좋다는 부동산 PB들이 조언이다.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이에 맞춰 요즘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나인스에비뉴가 오픈 투자가들을 모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연면적 5만9천m² 규모로 GS건설에서 책임준공 했으며,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 했고, 이미 오픈하여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실투자금 5,000만원대 투자로 계약과 함께 등기완료 후 바로 매월 10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아울렛 매장과 차별화 전략으로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 정준호, 임호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입점한 스타샵은 성황리 영업중이며, 특히 스타갤러리에는 한류스타 배용준을 비롯하여 “플레이보이즈야구단”(김승우,장동건,현빈등)과 이에 못지 않은 초대형 스타들의 갤러리 및 관련 MB상품이 오픈, 아울렛 백화점+엔터테인먼트의 결합(스타샵오픈)으로 이 시대의 주 소비층인 젊은 고객을 끌어 들일 수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많은 한류 팬들을 한자리로 모이게 하는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한 구로 역세권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 거점이며 하루 유동인구 5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일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구상하는 서남부 전략 개발의 중심지 이다 게다가 연구개발, 첨단 정보 지식 산업의 메카로 육성되고 있는 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4~5천만원대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시행사에서 확정 월세를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이며 서두르면 분양 접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