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인삼공사는 14일 해외사업, 상품기획개발, 품질관리 분야 등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해당분야 유경험자만 지원 가능하며 최종합격자는 3개월 간 수습근무 후 정직원으로 채용된다.입사원서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삼공사 채용 홈페이지(kgc.saramin.co.kr)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 받는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