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SM엔터, 동방신기 3인에 본안소송 제기 입력2010.04.13 15:16 수정2010.04.13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동방신기 3인의 가처분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 및 전속계약 존재확인 등에 관한 본안 소송 제기했다"고 밝혔다. SM측은 "동방신기 3인은 회사의 활동 요청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않고 있고 일본에서도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중단이 발표됨에 따라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