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석달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반등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0.25%) 오른 1123.3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