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수 유니켐 대표이사는 8일 이 회사 주식 60만주(1.5%)를 추가취득해 보유지분이 2.5%(100만주)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