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은 전북군산시 소룡동 외 토지 18필지에 대해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666억7000만원 규모이며, 평가기관은 에이원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