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오픈마켓 11번가는 11일부터 두달 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1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상품권,순금,쌀 등을 제외한 상품 5만원 이상 어치를 장바구니에 담은 뒤 신한·삼성·하나SK카드로 결제하면 고객이 2개월에서 11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단 하나SK카드는 5월부터 혜택이 제공된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