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7일부터 미국과 중국에 투자하는 '삼성 G2증권펀드'를 삼성증권을 통해 판매한다. 삼성운용은 본사 글로벌투자팀과 홍콩 현지법인을 활용해 미국과 중국의 우량기업을 발굴,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