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기능성 과일 음료회사인 스무디킹은 이달부터 매월 전매장에서 ‘이달의 스무디’를 선정해 해당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사단법인 한국심장재단에 후원한다.이에 따라 스무디킹은 연간 4~5명 어린이를 도울 수 있게 됐다.

이달의 스무디는 ‘바나나 아일랜드’로 바나나에 유청단백질,대두단백질,멀티비타민 등이 혼합된 바닐라 단백질 보충 파우더를 가미한 제품이다.저칼로리 고식이섬유 음료로 포만감을 주면서도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다는 설명이다.1잔에 189㎉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