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화재, 외국계 매수주문에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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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반등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20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날대비 6500원(3.51%) 상승한 19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일 약세를 보였던 삼성화재는 이날 오후들어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주문이 지속되면서 상승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CS, 메릴린치, 골드만사스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주인 삼성화재의 상승세로 유가증권시장 보험업종도 오름세다. 업종지수는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반면 보험업종에서는 화재보험주를 중심으로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그린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3% 이상 떨어지고 있고 코리안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은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5일 오후 2시20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날대비 6500원(3.51%) 상승한 19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일 약세를 보였던 삼성화재는 이날 오후들어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주문이 지속되면서 상승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CS, 메릴린치, 골드만사스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주인 삼성화재의 상승세로 유가증권시장 보험업종도 오름세다. 업종지수는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반면 보험업종에서는 화재보험주를 중심으로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그린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3% 이상 떨어지고 있고 코리안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은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