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지지하는 한 北 급변사태 없다" 입력2010.04.01 17:18 수정2010.04.02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을 방문 중인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31일(현지시간) 워싱턴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강연하고 있다. 황 전 비서는 "중국이 계속 지지하는 한 북한의 급변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동훈, 장동혁에 손 내미나…"24시간 필버, 노고 많으셨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에 반대해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한 장동혁 대표에게 "노고 많으셨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4일... 2 김정은 "한국 핵잠수함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반드시 대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에 대해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라고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 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3 "한국인은 형제"…우크라 '북한군 포로' 귀순 의사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이 귀순하고 싶다고 밝혔다.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북한군 2명은 한국 시민단체에 자필 편지를 보내고 "한국 국민의 지지에 힘입어 새로운 꿈과 열망이 싹트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