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방 선주협회 회장 한주호 준위 빈소 찾아 입력2010.03.31 19:29 수정2010.03.31 1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은 침몰된 천안함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53)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김성만 현대상선 사장,김영민 한진해운 사장,김태균 흥아해운 사장,박정석 고려해운 사장 등 협회 회장단도 빈소가 마련된 성남 국군수도병원 분양소를 함께 방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편법으로 케네디센터 명칭에 '트럼프' 얹고 피소 미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자신의 이름을 새기기로 한 결정에 대한 반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불법 이사회를 통해 개명을 결정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24일(현지... 2 美 증시, S&P500 또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 24일(현지시간) 약보합으로 출발한 미국 증시는 거래시간 단축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S&P500 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하며 산타랠리 시도에 나섰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경 S&P... 3 "엔비디아, 인텔 18A 공정서 칩 생산 테스트 후 계획 중단" 엔비디아가 최근 인텔의 최첨단 공정인 18A 생산 공정을 이용해 칩을 생산하려던 계획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두 명의 소식통은 엔비디아가 인텔의 1.8나노미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