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맞아?" ‥ 김남주 '관능미 돋보이네'
시크한 멋을 지닌 배우 김남주가 4월호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단편영화 같은 스토리로 진행된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트렌치 코트와 화이트 수트 등 도회적인 의상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감각을 보여준 김남주는,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시티 룩을 소화해 냈다.

그녀만의 도도한 매력에 현장 스태프들에게 역시 김남주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관능적이면서도 도도함이 매력적인 배우 김남주, 그녀와 함께한 더욱 다양한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마리끌레르' 는 패션과 뷰티 그 이상을 보여주는 여성지, 재미와 정보가 있는 50년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의 패션 매거진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