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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메리츠 주석훈, 한진重홀딩스 추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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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16일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2010 삼성파브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이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주석훈 메리츠증권 종로지점장의 누적수익률은 전날보다 0.72%포인트 개선됐다. 이에 따라 누적수익률은 -1.29%로 올라갔다.

    주 지점장은 이날 오전 한진중공업홀딩스 주식 520주를 추가매수했다. 이에 따라 한진중공업홀딩스 보유주식은 1000주로 늘었다. 주 지점장의 보유종목 가운데 한진중공업홀딩스, 한국공항, 한진중공업 등의 주가가 올라, 주 지점장의 수익률은 전날보다 호전됐다.

    주 지점장은 "중공업은 조선주가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과정이고 한진중공업 같은 경우는 선가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수주가 재개되고 있어 필리핀 수빅 조선소 가치가 돋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한진중공업홀딩스도 자회사 가치가 좋은데 비해 주가가 싼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의 수익률도 전날보다 0.49%포인트 올라갔다. 이는 보유 종목 가운데 대우증권 (1.52%), 두산인프라코어(0.79%), 메디포스트(1.28%) 등의 주가가 상승했기 때문. 정 차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다.

    송정연 대우증권 온라인영업팀 매니저,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 박진섭 하이투자증권 도곡드림지점 부장의 수익률도 개선됐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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