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외인이 공략하는 종목군 공개

■ 3월 4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네잎클로버]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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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는 “현 시장은 시장을 하방으로 끌어내리던 악재는 희석되었으나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이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전형적인 트레이드 장세이다.” 라고 밝히며 “상대적으로 수급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코스닥시장에서 순환매적인 테마주 랠리장세를 충분히 활용해야만 급등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언급하며 3월 첫 투자 전략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는 이어 “연초에 보여준 테마주의 춘추 전국시대가 다시 부활하였다.” 고 강조하며 “다만 다른 점이라면 연초에는 연속 상한가의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지금은 반짝 상한가 장세인 것을 유념하여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테마주를 잘 이동하면서 매매를 해야 하는 불안해 보일 수 있는 장세이나 오히려 1월초보다 전체 계좌수익률은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세 이다.”라고 현 시장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끝으로 [네잎클로버]는 “특히 현재는 위기 속에서 언론의 보도 하나하나에 따라다니기만 하면서 상투를 잡고 손실을 키우기보다는 기관과 외인이 주목하는 거래소 종목군들에 대한 저점 매수와 함께 코스닥 종목에서 순환하는 테마의 흐름을 읽고 기술적 조정에서 과감하게 선취매를 하여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의 장에서 큰 수익을 창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4일 투자 전략 방송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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