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지수 박스권 장세에서의 투자전략

입력2010.03.04 10:26 수정2010.03.04 10:26

■ 3월 4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센스탁]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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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센스탁]은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와 축소가 반복되는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평가 업종으로 투자자금의 30%정도를 기본 포트폴리오로 구성하여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추가 하락에 대한 대비 또한 현금 비중을 일정 부분 보유함으로써 투자자 스스로 심리적 불안감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증시 분석에 있어 파동이론으로 유명한 전문가인데, 이 날 “현재 파동이론 상 중기 하락 목표치는 1480p정도로 잡고 2차 주식 현물을 매입하면 위험하지 않는 안전한 주식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하락 목표 지수가 되는1480P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이때 Kospi지수보다 현재 저평가 되었거나 기관투자자가 선호하는 업종을 선택해야 하는 데 최근 세계적으로 출구전략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과 관련하여 수혜가 예상되는 보험업종과 증권업종의 흐름이 좋아 보인다.” 라고 향후 투자산업에 대하여 제시하였다.

[센스탁]은 4일 투자 전략 방송에서 “보험 업종은 이미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제 조정을 잘 마치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중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소액 투자자는 이런 대형 우량주를 ELW라는 투자 상품을 이용해 소액으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 강조한다.”라고 제시하며 다양한 투자방식이 요구되는 시점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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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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