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투자전략 변화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

입력2010.03.03 11:45 수정2010.03.03 11:45

■ 3월 3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황제불패]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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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황제불패]는 “3월장은 2월 보다는 긍정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하다. 지수에 방향성은 상방 저항대에 근접하고 있지만 저항대는 분명 돌파할 것이다. 박스권 패턴이 상반기에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지만 상반기 이후에 큰 랠리 파동은 여전히 큰 틀에서 변함은 없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3월 시장에 대하여 “외국인의 포지션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업종 대표주의 종목군 가격 조정 시 적극적인 마인드로 공략을 해야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향후 적극적인 투자전략에 대하여 방송에서 자세히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황제불패]는 “코스닥에 테마주들은 이미 선순환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이달은 테마성 종목보다는 실적 성장성에 있어 상대적 소외주 저평가 종목군에서 시세가 더 크게 날 소지가 많다 할 수 있다. 모멘텀과 이슈 실적 성장성 소외주에 3월은 주목해야 한다.” 고 추가적인 투자 전략을 밝히며3일 투자 전략 방송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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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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