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풀레드]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시장이 조정권이라고 해도 개별주에 있어서는 수급과 재료에 따른 수익률 게임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에 필자는 최근 미리넷을 필두로 퍼스텍, 한국정보통신 등 수 백% 단기 폭등 수익에 이어 또 한번 강력한 연속 상한가 패턴이 완성된 특급 대박주를 긴급 추천한다.

먼저 이 종목은 그럴듯한 재료 하나로 상한가 한두방 나오고 마는 종목들과 차원이 다른 종목으로 진정 대박수익을 내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황태자주임을 강조한다.

정부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30년 먹거리 정책사업에서 시장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최고 수혜주인데 여기에 국내 굴지의 대그룹사가 전략적 차원의 대규모 지원까지 약속하고 있어 초고속 성장의 진수를 보여줄 차세대 기술주다.

더욱이 동사의 차세대 기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생산 설비 시설을 신규로 인수해 수직 계열화에 성공함으로써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200% 이상 급증했고 중국 자회사 3곳의 실적까지 개선되면서 지분법 평가이익만 100% 이상 폭증한 재료까지 가지고 있는 실적성장주다.

이미 노출된 1회성 재료가 아닌 눈부실 급등을 불러올 재료들이 수면 아래에서 대기중에 있어, 언론을 통해 시장에 알려지면 그날로 시중의 모든 세력성 자금을 블랙홀처럼 흡수해 버릴 태세다. 특히 선매집을 완료한 거대 세력들이 재료도 노출되기 전 급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것으로도 예상되는 만큼 반드시 매수부터 해 두길 당부한다.

첫째, 국내 시장점유율 90%! 쓸어 담는 수익!

동사는 정부가 신성장 정책으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시장에서 점유율이 무려 90% 이상에 달한다. 완전 독점 시장에서 완전히 수익을 쓸어 담고 있으며, 올해 정부 정책과 사업 확장으로 인해 이런 수익폭은 어마어마한 규모로 늘어날 것이다.

둘째, 그룹차원 대규모 전략적 성장책!

동사는 세계적인 글로벌 그룹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지정하여 대규모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내 S사, L사, G사, H사 등 수많은 그룹사들이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계열사를 지원해 불과 수년 안에 세계 최고 업체로 발돋움했던 사례를 볼 때 동사의 글로벌 기업화는 이미 시간문제일 뿐이다.

셋째, 지분법 평가 이익 급증! 자회사 실적만으로도 절대 저평가

동사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3곳 이상의 자회사가 흑자전환 이후 동사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분법 평가 이익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자회사의 실적만으로도 현재 수 천원대에서 움직이는 주가는 절대 저평가 상태다.

넷째, 사상 유례없는 세력의 강력한 매집세!

투자경력 3~4년 차들도 확인할 수 있는 거래량 지표는 케이디씨를 능가하는 매집 규모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 사상 유례없는 강력한 매집을 보이면서 3월 수급이 호전되면 강력한 테마 상승을 이끌 최고의 황금주다. 현재 절호의 눌림목에서 유통물량 회전을 통해 마지막 매집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금 공략에 나서야 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제룡산업/다날/기산텔레콤/손오공/에스넷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 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