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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권 증시 3월 중순에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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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금리인상ㆍ1분기 실적이 관건
    증시가 코스피지수 16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국면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유럽 등 해외 변수와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이 가시권에 들어오는 3월 중순까지 이 같은 '롤러코스터'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11일 1597을 기록한 이후 이날까지 1600~1630의 박스권에 갇힌 채 오르내림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대부분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증시의 변곡점을 결정할 주요 이슈로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논의될 경제 및 통화정책 △유럽연합(EU)의 그리스 지원 방안 △국내 기업의 1분기 실적 예상치 등을 제시했다.

    내달 5일 개막해 열흘 일정으로 열릴 전인대는 금리 인상과 위안화 절상 등 굵직한 이슈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EU가 그리스에 요구한 재정감축안 제출 기한도 전인대 폐막과 비슷한 내달 16일이다. 또 3월 중순이면 주요 기업의 올해 1분기 실적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어서 증시에 중요한 분기점으로 작용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 증권사 박성훈 연구원은 "그리스 등 유럽 리스크의 확산 여부와 국내 기업의 이익 동향이 확인되는 3월 중순 이후에나 국내 증시의 새로운 방향이 드러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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