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은행은 자사 골프단 선수들이 우승할 때마다 0.05%포인트의 보너스금리를 지급하는 골프정기예금을 24일 내놓는다. 기본금리는 1년 만기 기준 연 5.6%다. 골프단에는 김대섭 강경남 홍창규 김위중 등 8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