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은 23일 지난해 매출액이 649억원, 영업이익이 1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6.2%, 13.4%씩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