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23 11:10
수정2010.02.23 11:10
대우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재용)은 안산 이주민 통역지원센터의 올해 운영 지원금 2억 3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3년 연속 지원으로 대우인터내셔널의 지금까지 총 지원액은 6억원에 달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과 안산지역 NGO, 안산시가 함께 운영하는 이주미 통역지원센터는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등 이주민을 위한 무료 통력지원 시설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