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억3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04.3%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8억1300만원과 11억8000만원으로 28.5%와 11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