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셀트리온, 5천억원 규모 생산설비 증설 입력2010.02.22 07:53 수정2010.02.22 0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 의약품 예상수요충족을 위해 5천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올해 말까지 2천500억원을 투자해 2공장을 완공하고, 2단계로 앞으로 설비수요 등 시장상황에 따라 2천500억원울 추가 투입해 3공장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빅테크 우려에 퍼렇게 질렸다…제주에 비바람 [모닝브리핑] ◆빅테크 실망감에 퍼렇게 질린 뉴욕증시…나스닥 2.8% 하락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현지시간 31일 주요 기술주 실적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 2 아이폰 들고 '찰칵찰칵' 뉴진스 무대…간접광고에 칼 빼든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간접광고에 대해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선다.방심위는 지난 29일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 SBS TV '모닝와이드 3부'는 지난해 6월 7일 등 방송분에 대해 법정 제재 중 '경고... 3 체코, 경쟁사 이의제기 기각…韓 원전 차질 없을 듯 체코 반독점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전 수주 계약에 대해 프랑스와 미국 경쟁사가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내년 3월 본계약을 목표로 진행 중인 체코 원전 수출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