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문 효성 부사장은 장내에서 자사 주식 4만7308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245만3750주에서 250만1058주(지분 7.12%)로 늘었다고 17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