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시정 300m 확보땐 착륙 입력2010.02.16 17:52 수정2010.02.17 09: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주항공은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300m 이상의 시정(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최대 거리)만 확보하면 공항에 착륙이 가능한 CAT-Ⅱ 등급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 이어 국내 항공사 중 네 번째다. CAT-Ⅱ 등급의 전 단계인 CAT-Ⅰ등급만 받은 항공사는 550m 이상의 시정을 확보해야 착륙이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일 美증시,물가 보고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 2 美 3분기 노동비용, 예상보다 적게 상승 3 애플, '트럼프 관세' 우려에도 주가 오르네…월가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