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세를 보이며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12일보다 0.2원 오른 115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