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17 15:30
수정2010.02.17 15:30
'CNP홀딩스'의 차앤박피부과는 1990년대 전문 피부과 병원에 스킨케어를 접목한 '메디컬 스킨케어'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50여명의 전문의들이 과학적 피부진단을 기초로 개인 피부 타입 및 상태에 적합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며 국내 미용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여드름,흉터,색소 질환 등 피부 질환과 주름 제거,피부 탄력 등 미용 시술로 명성이 높고,연예인이나 골퍼 등 유명인이 많이 찾는다. 1996년 양재 본원을 시작으로 신촌,여의도,압구정,삼성,명동 등 21곳에서 '메디컬 스킨케어' 피부과를 운영 중이다. 모발만을 특화한 차앤박 모발클리닉도 열었다. 피부과 전문의 50여명은 매월 모임을 갖고 최신 의료기기와 시술법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