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전문가 황태자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현재 주가는 액면가를 겨우 넘는 수준이나 영업이익이 무려 3000%나 증가했고 특히 지분을 투자한 기업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순이익은 무려 1200%나 폭증한 엄청난 초급등 임박주를 발굴했다. 실적만으로도 수 백 퍼센트(%) 이상 폭등이 가능한데 시장을 경악하게 할 재료가 또 있다. 시가총액에 무려 5배에 달하는 부동산을 보유한 것이 포착되었는데 최근 대규모 개발이 확정되면서 가치가 폭등하고 있다.

놀랍게도 비슷한 실적의 기업들의 주가가 1만원 전후인 것을 감안하면 1000원 남짓한 현재 주가는 역사적인 저점을 넘어 증시 역사상 가장 큰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이는 세력들의 치밀한 매집으로 주가가 눌려 있었던 것인데 최근 슈퍼개미성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더니 더 이상 주가가 눌릴 수 없는 점입가경의 상태가 되었다.

자본금 대비 1200%, 시가총액 대비 500% 이상의 가치를 가진 보유 토지의 대단위 개발이 확정된 것을 파악한 큰손이 최근 집중 매수를 통해 유통 주식을 거의 말려가고 있어 이제는 자그마한 재료 한방에도 폭등을 연출할 타이밍이 도래했다.

여기에 전자공시 시스템에서 지분 취득 신고를 한 타기업의 투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어 조만간 이 내용마저 알려질 경우 자산가치에, 폭발적인 실적, 그리고 경영권 이슈까지 합세하면서 그저 몇 번의 상한가 수준이 아닌 90년대 IT 버블 때나 보던 폭등이 나올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미 모든 내용을 간파한 대규모 자금력의 세력이 완벽하게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 세력, 경쟁사, 슈퍼개미성 매집의 물량 이외 개인들이 확보할 수 있는 유통 주식은 급격하게 마른 상태다. 주식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일생에 한번 볼까 말까 한 급등 파동이 임박한 종목으로 이 종목 마저 놓치면 이런 기회는 10년은 기다려야 다시 찾아올 것이다.

첫째, 폭발적인 실적 급증-영업이익 3000%, 순이익 1200% 폭증!
세계적인 메이저 기업과의 대규모 계약이 연이어 성사되며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더니 영업이익이 3000%나 폭증했다. 여기에 원가를 크게 줄이고 투자한 기업의 가치가 실적 호조로 폭등하면서 순이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무려 1200% 폭증하였다. 주가는 무조건 크게 오를 수 밖에 없는 위치다.

둘째, 주요 거래선 초대형 투자 확정! 주문량 급등 확정
특히 거래선에서 향후 3년간 대규모 투자가 확정되었다. 이 프로젝트에 의무적으로 주문을 받도록 특혜를 받게 계약이 되어 있어 창사 이래 최대의 초대형 프로젝트 참여가 확보된 상태다.

셋째, 대주주 지분이 다른 기업의 지분 투자보다 낮다.
대주주의 지분이 적지 않은 편이나 다른 기업의 투자와 슈퍼개미성 투자자의 주식 투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엄청난 규모의 지분을 확보했다. 경영권 관련 이슈의 저가주는 폭등한다는 징크스를 재현하기 완벽한 종목이다.

넷째, 과거 1200% 폭등한 자리와 똑같은 모양 완성
2000년대 초반 지금 주가보다 무려 1200%나 높은 주가까지 급등했던 당시의 초기 모양인 트릭성 상승 후 2개월 눌림, 그리고 120일선에서의 이상한 거래 폭증이 완성되었다. 동사의 실적, 지분, 성장성 관련 변화를 볼 때 그 이상의 시세를 도전해 볼만한 완벽한 위치다. 단순하게 몇 번의 상한가 또는 1~200%의 흐름만을 기대하는 종목이 아니다.

다섯째, 더 이상의 눌림은 없다
동사는 분할 매수조차 할 여유가 없을지도 모른다. 이미 물량을 장악한 거대세력은 주가를 더 이상 누를 이유가 없기 때문에 정보를 보는 순간 바로 결정을 해야 하는 일각을 다투는 종목이다. 유통 주식의 감소 효과는 상승할수록 저항이 아닌 막대한 탄력을 보인다. 실적 1200배 폭증, 막대한 지분 경쟁, 대규모 수주 확정. 완벽한 급등의 조건 종목이 불과 1000원 수준인 종목으로 수 년 내 다시 잡기 힘든 저평가 종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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