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반등…단기 매매 전략 추천"-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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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12일 국내 증시가 상승 추세로 완전히 돌아선 것은 아니라며 기술적 반등을 노린 단기 매매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김동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날 금융통화위원회, 중국 물가지수 발표, 유럽연합(EU) 특별정상회의 3가지 이벤트의 결과가 국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당분간 국내 증시 반등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국내 증시가 상승 추세를 복원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경기성장의 둔화가 우려되고 있고, 이번 악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증시가 상승한다고 해도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는 바이&홀드(매수 후 보유) 관점보다는 기술적 반등을 노린 단기 트레이딩(매매)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낙폭과대 업종 중 가격 매력이 있는 업종인 건설, 증권, 기계, 은행 업종과 우호적 이슈가 있는 운수장비 업종에 단기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김동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날 금융통화위원회, 중국 물가지수 발표, 유럽연합(EU) 특별정상회의 3가지 이벤트의 결과가 국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당분간 국내 증시 반등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국내 증시가 상승 추세를 복원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경기성장의 둔화가 우려되고 있고, 이번 악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증시가 상승한다고 해도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는 바이&홀드(매수 후 보유) 관점보다는 기술적 반등을 노린 단기 트레이딩(매매)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낙폭과대 업종 중 가격 매력이 있는 업종인 건설, 증권, 기계, 은행 업종과 우호적 이슈가 있는 운수장비 업종에 단기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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