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의 황호찬 대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장내에서 자사 주식 10만주를 추가 취득, 보유주식수가 268만주(지분율 34.03%)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